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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HD S16 럭셔리(실킬로수) 2007 현대

  안녕하세요. 어제는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지 않고 멍하니 잤는데 본의 아니게 숙면을 취하게 되어 화요일 컨디션이 아주 좋은 찰스... 아무래도 오늘 점심은 고기반찬으로 대접해서 기분이 좋아지듯이 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차량은 바로 얼마 전 남양주 고객님이 판매한 2007년형 아반떼 HD로 차량 그레이드는 고기반찬으로 대접해서 기분이 좋아지듯 이번 시간에 소개드릴 차량은 바로 남양주행 5km9 고객님이 판매한 2007년형 아반떼 S16로 차량 그레이드는 차량 그레이드는 차량입니다. 연식은 있습니다만, 확실히 제대로 된 상태로 세월의 흔적은 조금 있지만 운행에 큰 돈이 드는 것은 확실히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 모델도 의외라는 생각에 자주 나오는 모델이 되었고 국민차 아반떼 시리즈 중에서 많이 팔린 모델이 아닌가 싶은데 어쨌든 차는 수원 SK V1 모터스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볼 수 있는 실매물이니 편한 시간에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시승해주시면 좋겠고 너무 심한 불안으로 오면 저도 불안해서 꼭 참고하셔서 입고 외관작업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니 정확한 차량정보를 위해 밴테HD 성능점검표의 사진도 투척해봤고 단순교체가 없는 완전 무사고 차량이라 더욱 만족, 하지만 단순교체가 있는 것만으로 깜짝 놀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펜다, 문, 트렁크, 보닛 등 이런 단순교환은 그냥 애교로 봐주시면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지는 것 같고 물론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지만 내용도 완벽하고 값싼 게 절대 싼 게 절대 값싼 게 현실이고, 현재 주행거리 78.579km로 실제 킬로수이며, 2007년형으로 이 정도 킬로수면 완전타봉, 그러나 주행거리가 아무리 짧아도 상태는 좀 구린 매물도 있으니 반드시 실물을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예민하신 분들은 가능한 신차급을 봐주세요. 날씨가 춥지만 굉장히 화창한데 역시 실내 전시장에 들어서면 어둡다, 길가에 서서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추워서 그냥 실내에서 사진을 살며시... 블랙박스는 많이 구형이라 새것으로 재작업하시는게 좋습니다.고장난 블랙...

10년 이상 된 아임삭 충전 전기 드릴 배터리 자가 교체~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장마가 길어지고, 흐리거나 맑은 날이 반복되는 날이 많은데요.그래서 그런지 아직 무덥거나 폭염이 아니어서 그런지 생활이 편해졌습니다.오늘은 10년도 더 된 아임삭의 배터리 교체를 해봤습니다버릴까 했는데 지인이 배터리를 교체한다고 해서 배터리 교체를 오랜만에 해서 작업했어요.드라이버는 분해해 놨어요. 볼트를 2개 정도 풀기만 하면 분해가 가능합니다.
준비물은 테스터기,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상관없습니다. DC 측정만 가능합니다.
다음은 새 배터리 10000mAh + 수축 튜브나 전연 테이프 + 드라이버 + 스폿 용접기 + 니켈 플레이트 + 납땜 + 페이스트 이것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자, 시작해 볼까요?
기존 배터리야 지금까지 수고했어~ 충전을 해도 30초도 안 돌아가요ㅠㅠ 이제 보낼 때가 됐어요기존 배터리 용량은 800mAh이지만 새 배터리보다 200mAh 작습니다새로 업그레이드하는 배터리는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겠죠~?
패자는 이렇게 탈구가 돼서 잘라버렸어요 억지로 찢는 것보다 잘라내는 편이 작업하기 쉬워집니다.니켈 플레이트를 배터리 연결 크기로 재단합니다. 이제부터 스폿 용접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불이 켜졌을 때는 좀 무서울 수 있는데 전혀 무섭지 않아요.처음이신 분은 전압을 조금 낮게 설정해 주세요.너무 세게 해 두면 조금 위험할 수도 있어요.~ 배터리는 최대한 용접을 해주지만 배터리 1개당 전압이 1.2V이므로 총 5V정도면 정상입니다.



극성이 너무 쉬워서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자가교환을 하려는 분이 계시다면 아임삭 전동드라이버에 따라 다르므로 탈거 배터리에 맞게 용접하십시오.나를 교체하시는 분은 참고해 ^^

스폿 용접기를 사용해서 스폿 용접이 끝났어요~ 마지막으로 니켈 플레이트에 페이스트를 이용하여 손으로 모터 + 스위치 선에 연결하기만 하면 됩니다.페이스트 해주는 걸 좋아해요. 나중에 잘 지워지지 않고 인두기 부착도 잘 나옵니다.

인두기로 연결한 다음 테스터기로 전압을 테스트해 보는데 정확히 5V네요배터리 교체가 한꺼번에 잘된 것 같군요. 이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축 튜브는 저 히팅 건이지만, 없는 분은 라이터를 이용해도 좋습니다.작업이 생각보다 잘 된 것 같아요.지난 번에 다이슨 배터리를 교체해서 그런지 좀 더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한 번의 경험이 되신 것 같네요.^^

합선을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 극성이 있는 양쪽은 아래 사진과 같이 마감처리를 하면 합선을 방지하기 위해 테이프나 종이테이프로 마감처리를 해 둡니다.
조립해서 충전을 시작하는데 충전 램프에 들어옵니다.만충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새 배터리 교체후에는 그대로 사용하지 마시고,만충전은 꼭 해 주세요~
요즘에는 전동 드라이버 가격대가 너무 싸서 새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아요.가성비에 맞지 않기 때문에 새로 구입합니다만, 고가의 전동 드라이버는 배터리 교환 가성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동드라이버 800mAh의 수명이 다 돼서 1000mAh로 교체해봤습니다조금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은 도전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배터리 교체가 완료되어 아는 분께 양도하였습니다. 작고 가볍다고 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ㅋㅋ
장마가 끝나면 무더울 것 같은데 이웃 여러분, 항상 몸 건강히 지내세요.코로나에게 조심해 주신 점, 사업의 발전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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