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 내산] 오엘라 기린 디스팬서 유아 자동 손세탁 손세탁 코로나 선물

 

OHELLAAutomatic Foamin g Soap Dispenser

오엘라 자동 디스펜서 - 기린

집에 가면 화장실로 직행 그리고 잠시 말이 없다

오늘 내 돈내산후기는 오엘라 자동 손세탁 디스펜서.

실은 사도 좋고, 얼굴도 멋도 좋다.그 로 나 코마 키우는 집에 이런 게 하나 있으면 센스 있는 게 사실.

마이머니로 집에 가져온 오엘라 자동 디스펜서 리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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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만원대 후반.폭신폭신하는 버블 핸드워시가 세트로 제공된다.

모양은 기린 말고도 허스키 공룡 세 종류인데 보통 여자아이들은 기린을 많이 선택하는 것 같다.

토끼는 왜 없지?토끼는 왜 안 만들까.

제품 구입일로부터 1년 이내에 품질보증을 할 수 있다는 것.

이런건 딱 14개월정도되면 고장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 정도 박스가 도착했다.

뚜껑을 열어보면 빼꼼이기린이 머리가

이미 다른 친구집에서 보고와서 산거라 떨린다.이런 거 없어.

응, 빨리 나와 네 얼굴 다 알아.

구성

친절하다.

유아 장난감을 많이 사다보니 장난감에 건전지 없는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건전지만 들어있어서 또 친절해 보이네.거기에 세척 용액까지 주니까 더 친절해 보이네.

어차피 다 포함된 가격인데 풉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건전지 3개가 들어간다은근히 먹네.

그리고 건전지가 들어가는 곳은 나사로 조였다 풀 필요가 없고, 그냥 손으로 당기면 열린다.

물이 안 들어갈까 봐 조금 걱정돼

조립은 매우 간단.아래의 용액이 들어가는 부분에 부착되어 있는 스티커로 제시하는 방향에 따라 진행하여 주십시오.

스티커를 떼다.중앙에 작은 플라스틱을 벗기다.용액을 넣다. 기린 바디와 붙이다.

끝

이렇게 기린 바디와 용액 부분을 돌려서 넣으면 되는데 왜 저는 완벽하게 끼지 못하기 때문에 원래 이럴까내가 잘못했구나.방금 한 번 더 해봤는데 위와 아래를 돌리면 서로 맞춰 걸어주는 곳이 있다.근데 내가 원하는 만큼 딱 고정이 아닌 그냥 가볍게 걸어주는 정도.

그 부분은 좀 아쉽다.아이들이 조금만 더 진화해 탐구하기 시작하면 곧 위아래가 분리될 것 같다.

건전지를 넣고 세팅이 되어 있으면 올라가라 꼬마야 이리 와봐 내가 여기에 이렇게 세워놨다니

아이가 심부름 들어가면 뒤에 따라 들어가 뒤의 전원 버튼을 한번 가볍게 누르기만 하면 된다.

다만 어딘가에 불이 켜지거나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니므로 불이 켜졌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손을 써야 한다.

집에 도착해서 화장실 좀 들어가봐 이랬더니 깔깔거리는 웃음소리.

아무 말 없이 손 계속 씻고...

손을 씻지 않고 잘 거품을 빼서 물에 씻어 보내고 씻어 보내고 씻어내고 씻어내고 ................................................................................... 씻겨나가고.......

그렇게 한 20분 했나?뒤쫓아 나오라고 하다

내 말을 코로 들었으니까기린 뒤에 숫자 누르면...이거 반응 속도도 빠르다

그냥 사라지는구나아까 소리나 빛이 안 들어온다고 포스팅에 썼던 거 취소단점은 아니네, 장점이네

거품이 안 나는 게 신기해서 기린은 이제 쉬고 싶은가 봐 하고 데리고 나왔다.

처음에는 사용법을 잘 모르는데 이상하게 거품이 안 나요!! 거품이 안 나요!! 이랬더니

어느 틈에 터득이 없음

만지면 정말 바로 나오고 반응속도도 빠르고 소음도 적은 편이라 마음에 든다.

꼬마.. 내일부터 더 열심히 손을 씻으라는 나의 염원을 담았다..

이상 내 돈의 내산 리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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