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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양막 앞유리 리뷰.
더위가 엄청나다니고 8월 둘째 주부터는 더위가 한고비를 넘겼어요. 그래서 과거 더위에 많이 쓰였던 #앞유리 #햇빛가림막 #앞유리 햇빛가리개에 대한 포스팅이에요.출처 국토교통부와 HMG JOU RNAL 근무환경이나 주거환경이 좋기 때문에 지하주차장이나 실내주차장을 이용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대부분 야외주차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위의 국토교통부에서 홍보한 자료만 봐도 최고 85도까지 올라간다고 되어 있고, 대시보드 표면 온더가 무려 100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여름에는 퇴근길에 차를 타면 운전대를 잡는 것도 무서울 정도로 뜨거워요.
출처 UC 샌프란시스코해외에서도 연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처음에 국토교통부 자료와 온도 차이는 많이 나지만 미국에서 연구한 위 자료처럼 차양시설로만 되어 있는 옥외주차 환경에서도 실내 온도 및 실내 표면(대시보드 운전대 시트 등)의 온도가 많이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차 안으로 들어오는 빛을 차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군요. 옆 유리와 뒷 유리를 모두 블록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가장 면적이 넓고 기울기가 있는 앞 유리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중간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 차 타기가 겁날 정도로...blog.naver.com 이라 이전 차량인 QM6에서도 사용하였는데, 저 방식은 차량별로 제작되어 밀찰력도 있고 부족하거나 남는 부분이 없어 피팅감이 좋지만 보관에 문제가 있습니다. 잘 개어서 트렁크에 넣어야 하는데 공간을 많이 차지해요. 그렇다고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천이나 밴드 같은 것도 동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 뉴 카니발의 경우 트렁크에 하부 수납 공간이 없기 때문에 낮은 방식은 보관에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입을 망설이다가 최근에는 우산처럼 접는 식이 나와서 샀습니다.
뙤약볕 아래 있는 저의 피카... 얼마나 더울까요? 양지바른 곳이라 그늘도 지지 않아요.개봉기가 없어요. 왜냐하면 실사용 후기거든요. #우산 같지? 시트 방석의 크기를 생각해 보면 대략 짐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 중, 소 있으면 대를 구입했죠.당연히 제조국은 CHINA이고요.
펼치면 이렇게 직사각형으로 펼쳐지거든요. 우산과는 반대로 접혀 있네요.아마 주차된 차는 가만히 몇 시간이고 제대로 있지만, 시간에 따라 각도가 바뀌는 태양의 위치를 생각하고 각도에 따라 햇빛을 반사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위에서 보면 가운데는 어쩔 수 없이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마감했고 주름진 은박지로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우산처럼 벨크로가 있기 때문에 감아서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밖에서 보면 이렇게 유리가 큰 카니발이라 아래쪽과 좌우로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그래도 오목한 형태 덕분에 단양의 위치에 상관없이 빛을 반사하고 있습니다.실내에서 보면 이렇게 선바이저로 고정을 해요 앞 유리의 각도나 대시보드의 형상에 따라 그 우산의 손잡이 부분으로 고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카니발에겐 남의 얘기죠 그래도 뭐 좋아요 훌륭해요. 퇴근길에 일단 의자가 뜨겁지 않고 핸들도 만질 만해요. 시동을 걸고 출발할 때 창문을 열고 달려야 하는 시간도 짧아지고, 여러 가지로 좋아요. 다만 카니발 전용 제품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범용적이므로 이해합시다. 어쨌든 가을까지 차에 앉으면 뜨거우니까 몇달동안 사용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겨울에는 그대로 접어서 도어 케이프에 넣어 두면 되고, 모처럼 쇼핑을 했습니다.# 앞유리 차양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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