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폰 4대 재생 활용=KT 데이터 쉐어링 5G LTE 말 그대로 5G 요금제와 LTE 요금제 데이터를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도 함께 쓸 수 있는 데이터 공유 서비스다.(분배하는 데이터 쉐어링 개념이므로 데이터 요금제가 무제한을 쓰는 사람이 활용하면 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아들의 휴대전화를 갤럭시S9에서 갤럭시노트 205G로 기기 변경을 하게 됐다. 휴대전화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하겠지만 KT 갤럭시노트20 슈퍼체인지가 적용돼 반값 할인에 사게 된 것으로 보인다. 약정은 24개월, 할부는 48개월에 들어갔다. 24개월 후에는 같은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진출하면 모든 것이 해제되고 다른 제품으로 인계될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아들이 쓰는 요금제는 슈퍼플랜 스페셜 초이스로 5G 데이터 공유를 쓸 수 있다.
USIM칩을 추가로 2개나 받았다.데이터 셰어링 5G 추가 회선 1개 유심칩까지는 무료인데 2개 회선을(2개 유심칩) 받았다.아들은 첫 4개월 동안 5G 요금제를 쓰기 때문에 5,000원씩 4개월 비용을 내고 쓴다.(단, 대리점에서는 이 부분은 돌려주는 모양이다. 우리동네 형제통신의 프로모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데이터 셰어링 LTE 100G의 앞으로도 3G 무제한 LTE ON 비디오를 사용하는 자신의 이름으로 2개의 유심칩(2개 회선)을 부여받았다.나는 LTE 요금제를 쓰는데 두 회선까지는 무료라고 한다.
총 4개의 USIM칩을 받았다.
나는 현재, 갤럭시 S10을 사용하고 있으며, LTE 요금, 데이터 ON 비디오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LTE 요금제를 쓰고 있는 내가 KT 데이터 공유를 신청한 셈이다.
▲데이터 셰어링=LTE=휴대전화 데이터를 스마트기기와 자유롭게 공유하는 서비스의 추가 단말기가 2개까지는 무료로 제공된다.
집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공영폰이다.왼쪽은 갤럭시S7이고 오른쪽은 루나S다.특히 S7은 사진촬영도 스마트폰 속도도 빠른 편으로 사진촬영을 하거나 다양한 앱을 나눠 활용할 때 자주 쓰인다.
2개의 유심칩 KT 5G로 돼 있지만 공공폰은 5G 전용폰이 아닌 LTE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컴폰 갤럭시 S7 KT 데이터 공유를 위해 USIM칩을 교체하는 USIM칩을 꺼내어 컴폰에 장착해 보자
갤럭시S7은 유심칩 위치가 상단이다. 내가 핀으로 유심 칩을 빼내자 먼지가 쌓여 있었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 USIM 칩을 교환, 장착하고 전원을 끈 후 켜기를 2회 반복한다.
2번을 껐다가 켜기를 반복하고 와이파이 대신 데이터를 집어들었더니 3G에 떴다.아~ LTE에 왜 안 나오지?5G 기계가 아니니까 LTE에서는 나올 줄 알았는데
컴폰 루나 SKT 데이터쉐어링, 유심칩을 교환하는 루나S는 오른쪽 아래가 유심칩슬롯이다.
아래 슬롯을 열고 usim 칩을 교환하며 끄기를 두 번 반복했다.
루나S는 SD카드 위치와 유심칩 위치를 혼동해 열어 넣었지만 종종 오류가 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속상하기는 하다.루나 S는 좀 느리네
나는 궁금한 게 어떻게 둘 다 3G를 잡을 수 있을까 하는 거야
잠시 후 루나S는 LTE로 돌아왔지만 갤럭시S7은 역시 3G였다.알아보니 갤럭시S8부터 LTE가 적용된 것 같다. 갤럭시S7은 LTE 적용폰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아마 3G 데이터로 썼지만 속도는 LTE나 3G나 다를 바 없다는 얘기다.
어쨌든 앞으로 여행을 갈 때도 공공 휴대전화를 두 개 더 갖고 다니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루나S는 KT유심이랑 안 맞는 것 같아. 반복적으로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나 100% 완충했지만 10분 만에 사라져 뜨거운 열이 났다.결국 루나S는 KT의 유심을 없앴다. 루나S가 맞지 않는 건지 그 전에 SK를 쓰는 건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아무튼 KT유심이 맞지 않는 휴대폰도 있다는 사실
아들 핸드폰에 나눠줬던 유심칩도 활용해보자물론 기존에 쓰던 공공폰 갤럭시S9에 이용해 LTE 데이터를 공유해 쓸 수도 있다.하지만 갤럭시S9 상태가 양호한 만큼 중고 휴대전화로 판매할 생각이다.대리점에서는 그것도 대행해 준다고 하니 이용해볼 생각이다.
그렇다면 패드 모양의 갤럭시노트10.1에도 꽂아 둘째 인강을 들어올릴 때 이용해 볼까 한다.
▲데이터 쉐어링=휴대전화 데이터를 스마트 기기와 자유롭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LTE의 경우 2회선(2대)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3회선부터 대당 8,250원씩 부과된다.(매월 통신비 합산청구)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는 데이터를 나눠 쓰는 테더링과의 차이는 나눠주는 휴대전화와 스마트 기기가 떨어지면 연결이 안 되고, 또 나눠주는 휴대전화는 배터리가 급격히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KT 데이터 셰어링 서비스는 멀고도 쉽게 연결돼 데이터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스마트 기기에는 태블릿PC, 패드, 카메라 등이 포함된다.
주의할 점은 공유하는 스마트기기는 LTE 휴대전화와 같은 명의로 개통되어야 한다.(이 말은 자기 명의의 휴대전화 데이터를 나눠주는데 유심칩 발급도 자기 이름이어야 한다는 뜻이다.)점점 스마트 기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 같다.어쨌든 KT 데이터셰어링으로 집에 있는 다양한 스마트기기에 데이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는 100G LTE인데 아무리 많이 써도 60G를 넘지 않는다.그래서 40G 이상은 충분히 넘어서 쓸 수 있을 것 같다.
또 하나의 서비스를 알 수 있어, 정리해 본다.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54번길 2 수지하우비